[솔직리뷰] 등촌역 통통한 반죽에 섞여있는 큼지막한 문어 타코야끼 맛집 '오 타코'

등촌역 통통한 반죽에
섞여있는 큼지막한 문어
타코야끼 맛집

'오 타코'

등촌역 4번출구
첫번째 골목에서
약 50m 내려가면 있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4의 스트리트 뷰 · Google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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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크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상하게 현지 일본식과
한국과 섞인 느낌입니다.
저는 14알 7,000알 주문
(오리지널, 매콤 반반)

노릇노릇 따뜻하게
구워진 다코야끼를 먹을 수 있다는
행복

귀여운 문어 다코야끼
박스에 포장해주십니다.

다코야끼 14알
(매콤/오리지널)
일본 느낌 물씬 납니다.

너무 가득 주셔서
기분 좋네요
그만큼 속도 꽉 채워있겠죠?

매콤한 맛도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

두꺼운 반죽에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네요.

사진에는 문어가 찾기 힘들지만
씹을 때 굉장히 큰 문어가
들어가있어 좋네요

솔직하게 다른 맛도
먹어 보고싶다.
일본 현지에서 먹은 것들과
비교해서도 중간 이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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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73 (MAX 5점)

장점 : 맛도 좋지만 겉바속촉이
좋아보입니다.

단점 : 주문즉시 조리는 아니다.

※ 한 줄 평: 겉바속촉 큼지막한 문어
다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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