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청구역 3일 내내 먹은 부드러운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 '신빙고'

청구역에서 약 180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갈 만한 거리입니다.
이곳에 머무를 일이 있어
3일 내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
🍦 🍨 🍦

'신빙고'

장충초 바로 앞에 있습니다.

위치

신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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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붕어빵 보고
들어갔어요

팥 5마리 3,500원이여서
다를 곳과 더 맛있게
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건담,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많았답니다.

츄러스도 구매해보려합니다.

초딩덩어리 2,700원 ㅋㅋㄲ
(초등학생만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작은 3덩어리 150g 5,000원 주문
3가지 맛

알록달록 하죠?
매일 메뉴는 변경 된다고 합니다.
저는 3일 내내 방문해서
모든 맛 다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딸기 라즈베리 추천

호지차, 초코, 딸기&라즈베리
이렇게 먹었고요.
(다른 날 포함해서 9가지 맛 먹었으니
거의 다 먹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롤리폴리 과자 꽂아주시고

호지차 맛은
녹차 잎을 볶아 만든 차라 합니다.
저도 워낙 이름이 특이해서
먹어 봤습니다.
우선, 아이스크림 자체가 부드럽습니다.
젤라도 보다 덜 쫀득하고 부드러운 느낌

제가 아이스크림 종류도
상큼한걸 좋아해요.
혹시 상큼한거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딸기 라즈베리 추천드립니다.

초코 맛은 사장님 추천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롤리폴리도 먹어주고
사진에 없는 맛중
자색고구마도 괜찮으니
추천해용

츄러스 3,000원인가?
기억이...
이건 그냥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츄러스의 맛입니다.
그렇다고 롯데월드의 맛과는
다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용

그래도 츄러스의 식감과
향은 제 스타일입니다.

붕어빵 슈크림도 있으니
슈크림을 못 찍었어요.
맛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먹었으니 ㅋㅋㅋ

쫀득하니, 일반 붕어빵과
다르고 맛도 좋아요.
팥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크림, 팥 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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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95(MAX 5점)

장점 : 한 번 오면
근처 있는 분들은 자주 오실거 같은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이다.


단점 : 청구역 근처이긴 하지만
장충초등학교 앞에 까지
가야 보이는 곳



※ 한 줄 이유: 추워도 상관없는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 🍦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을
경찰서에 가서 직접 고소 했습니다.
본인이 가지 않은 정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자료모아 65개 정도 글 추합해서 민사로도 고소 준비중 10월쯤 )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