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올림픽공원역 근처 프라이빗 룸이 있는 보양식 장어 맛집 '대장장어'

여러분은
복날에 어떤 것을
드시나요?

저는 이번에 올림픽공원역
근처 프라이빗 룸이 있는
보양식 장어 맛집을
찾으러 갑니다.

'대장장어'

2층입니다만
1층에 홈수끼도
랍스터 샤브샤브로 유명하고
맛있으니 이곳도 나중에 방문해보세요

위치

대장장어 · 송파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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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알기로 비용이 나오고
발렛주차입니다.

저는 앞에 보이는
메뉴들 중 하나를
먹으려합니다.

장어의 힘을
한 번 느끼고 싶네요

2층에 올라갔을 때 마치,
결혼식장 문을 여는 듯 했습니다.

앞에 예약자 명단이 있으니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인테리어는 블랙으로
세련 된 이미지입니다.

불멍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식사 1명만
먹으려고 나와있는 오픈 테이블을
이용하려 했더니

프라이빗룸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프라이빗 룸은 총 9개

메뉴판을 가져다 주십니다.
마치 5성급 호텔의 서비스 정신으로
손님을 처음부터 응대해서
놀랐습니다.

장어의 비밀, 특별함
음식, 반찬 설명까지

점심정식
장어솥밥, 장어비빔밥, 장어보양탕, 장어라면 등
여러 정식이 있었으나,
저는 제가 먹고싶은게 있어서

식사류 장어솥밥 35,000원을
주문해서 몸보신을 했습니다.

음, 에어컨도 빵빵하니
너무 좋네요.

장어계란찜은
에피타이저 시작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계란의 부드러움과
장어 기름과 장어의 깊은
맛이 에피타이저로
아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어돌솥밥과 반찬 5가지

이거 비주얼도 기대하게
만듭니다.

돌솥의 누룽지밥과 잘 구워진 장어
파향도 너무 좋네요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럼, 이소스를 뿌려드시거나,
찍어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우 찐하지 않고 적당하네요.
소스 살짝 뿌려드세요

대체적으로, 반찬들이 맛있어서
장어돌솥밥과 입안에
들어갈 때 너무 좋았습니다.

반찬을 김치 빼고
싹다 클린하게 먹었습니다.

상추대 맞을겁니다.
오도독 씹히니 너무 좋네요

간들이 장어솥밥에
어울려서 싹 긁어 먹었습니다.

깻잎은 살짝 씁쓸한 맛이
있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물김치가 아마
장어덮밥과 가장 어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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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96(MAX 5점)

이유 : 가격이 있지만
프라이빗 룸에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직원분들 그리고, 장어덮밥은 보양식으로
딱 좋습니다.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을
경찰서에 가서 직접 고소 했습니다.
본인이 가지 않은 정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자료모아 65개 정도 글 추합해서 민사로도 고소 준비중 10월쯤 )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