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덥다.
죽을 맛이다.
방이동에 웨이팅 줄이
줄지 않는 사르르 녹는 돈까스 맛집을
알려드리려한다.
'바삭한식당'

지금 같은 날씨에
방이역과 거리는 더 멀게 느껴졌다.
위치
바삭한 식당 · 송파구, 서울특별시
www.google.com
다들 바깥에 땡볕에 버티기
힘들어 안에서 시원한 에어컨에 기대어
모두가 기다린다.

바삭한식당은
제주산 돼지고기와 국내산 닭고기로
튀김을 바삭하게 튀긴다.
노키즈존이고
중학생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1인 운영체제이다 보니
셀프 서비스다.
(혼밥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영업시간
점심 : 11:30 ~ 14:30
저녁 : 17:30 ~ 20:00
(매주 일, 월은 휴무)

워낙 정성으로 만들기에
음식이 나올 때 조금 시간이 걸린다.

대략 22인정도
앉을 수 있는 최대 정원이다.

1인 1메뉴
모듬까스 13,000원
(돈안심 2, 닭안심 3)
주문

물과 저 뜨거운 물은 무엇일까?

종이컵으로 예술작품을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맛도 있고
인기가 좋아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돈까스 일반맛과 매운맛이 있다.
눈대중으로 봐도 매운맛의
인기가 좋다.

모듬까스를
보고, 일본 소도시에 가면
가정식 돈까스 맛집처럼
플레이팅이 되어 있었다.

돼지의 안심과
닭의 안심이 섞여있으며
흑미밥과 샐러드

개인적으로라기 보다
샐러드가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선홍빛이 살짝 도는
안심 돈까스

그냥 먹었더니 와 살코기가
입에서 눈처럼 와르르 녹는다.

매운맛 소스를 추천한다.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한 알싸한 맛이
입에서 돈다.

샐러드는 소스가 맛있다.
왜 추가로 사먹는지 이해가 간다.

닭안심은
치킨집에서 비슷한 느낌의 튀김이 있다.
비교하기는 너무 맛있는
닭안심 튀김이다.

닭안심 까스는
그냥 먹가보다는

맵지 않은 소스나

와사비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알싸하니 닭 안심과 조합이
괜찮다.
솔직리뷰 : 4.95(MAX 5점)
이유 : 맛으로 훌륭한 돈까스 집이다.
겉바속촉이라는 말이
여기서 먹고 나온 말이지 않을까?
기다리는게 조금 힘들 뿐
맛은 최고다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을
경찰서에 가서 직접 고소 했습니다.
본인이 가지 않은 정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자료모아 65개 정도 글 추합해서 민사로도 고소 준비중 10월쯤 )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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