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김포 북한이 보이는 산성 '문수산' 청룡회관 ~ 남문 ~ 정상 원점 회귀 코스

김포에 오게 된 이유는
문수산과 함께 또
다른 곳을 가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 앞에 청룡회관이 보입니다.
다음 글에 작성 될 예정입니다.

문수산의 해발 높이는 376m

북한이 보이는 산성
청룡회관 원점 회귀 코스입니다.

'문수산'

청룡회관을 입구쪽 오른쪽을 보면

흰 가로등을 보시면
등산로 입구입니다.

제가 이렇게 제차
알려드리는 이유는
저가 다른 쪽으로
올라가 생고생을 했습니다.
지도에서는 길이
정확지 않아 해맸습니다.

여기는 정상 등산로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화장실이 중간에 없으니
들리시길

애기봉 코스도 있고요
코스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른 산들과 입구에서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애기봉에는 스타벅스가 있으니
제 글에서도 참고바랍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지금은 문수산성 쪽으로
가볼까요?

문수산 정상으로
가기위해서 오른쪽으로
금방이네요?

김포시 문수산길이 있어요

이 팻말은 참
예쁘게 제작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중간에 쉼터에 앉아 이곳 경치좀

엄청 다른 모습의 경치네요
멋지지 않나요?

속이 뻥뚫립니다.
큰 건물들이 없으니 좋아요

공기 들숨 날숨

산이 어려운 느낌은 아니고
비교적 쉽습니다.

계단 데크도
깔려있구요

우리는 문수산성 남문

오? 여긴가?

아직이지요

남문을 들리고,

거리가 짧아서 저는
남문 찍고 정상으로

정상까지 400m

멋진 해병분들이 있습니다.
문수산 밑에 유격대대가
있다고 합니다.

정상 가기 전 헬기장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관경아닙니까?!!!!

등산로가 써져있습니다만

이 돌담으로 등산하고 계시네요

데크로 올라갑시당

100m 남았습니다.
그 전에

이쪽은 인천공항이 보이는 방향

이쪽은 강화군

북한의 개성이다.
한국과 발전차이가 거의 하늘과 땅 차이다.
오른쪽으로 쭉 강이 이어진 곳은
임진강이다

이쪽이 파주라 했을거다.

왼쪽 보이는 곳이 정상이다.

저 뒤에 큰 산이 송악산이라한다

정상으로 갑니다.
이곳이 제일 위험합니다.
까불다 다침

문수산정상
그리고, 뒤에 해병 간부님들

저 입구를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입구쪽을 보니
더 느낌있네요

산성 위에서 바라보니 무언가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잊혀집니다.

바로 해병간부님들 다
보내드리고

이곳에 제가 앉았습니다.
술, 식사 금지

어딜 바라보느냐?!!

하산 할 때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빨간명찰 단 군견인지?
보더콜리 믹스견을 봤습니다

앉아서 보면서
패러글라이딩 하고 싶네요

길이 어렵지 않아
청룡회관 원점코스는
애기봉 쪽으로만 가시지 않는다면
문제 없습니다.

하산해서 먼지털기로
온몸을 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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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MAX 5점)

이유 : 문수산 북한도 볼 수 있고,
강화, 인천공항쪽, 파주, 임진강을
볼 수 있고, 갔다와서
청룡회관 목욕탕 및 식사가
저렴하고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김포 문수산 청룡회관
원점회귀 코스 추천한다.
난이도가 낮아 어느 누구도
등산 할 수 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