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과천 방향으로
내려가면 음식 고르기가 너무
애매하다. 약간 골고루 발전 되어 있는
도시가 아니다 보니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음식점들이 있다.
이곳도 마찬가지다.
과천 갈비에 고기 많이
붙어있는 갈비탕 맛집
'관악관'
힐스테이트 상가 B동 2층에 위치하고있다.
위치
이곳을 관악산을 갔다가
원점회귀나 사당방향이
아닌 분에게 추천 할 곳이다.
이곳에 들어간 이유가 있다.
거의 브레이크타임에
갔다보니 사람들이 없었으나,
이상하게 끊임없이
방문 포장이 많았다.
갈비탕을 그렇게 주문한다.
갈비탕 16,000원 주문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심플 느낌
저기 보이는 분들이
몇번이고 계속 방문포장
한다.
개인 키오스크를
누르고 결제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갈비탕이 나왔다.
아니, 갈비탕이 사진을
제데로 찍지 못한 나의 가슴 아픈
사연
고기 양이 지금 나온게
제인 적게 나온 고기 양이다.
맛도 훌륭했다.
등급이 좀 높다고 해야하나?
갈비를 뜯으면 육즙이 팡
그리고, 맛도 있다.
국물도 맑으니 너무 좋은걸
갈비탕의 핵심은 무조건 깍뚜기,
김치다.
김치, 깍뚜기 합격
갈비와 함께
더 합격
솔직리뷰 : 4.71(MAX 5점)
이유 : 과천은 먹을 곳을
찾기가 마땅하지 않다.
갈비탕 추천하니 꼭 드셔보시길
갈비에 고기 살점이
부드러우니 쫀득하니 맛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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