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중랑역 앞 맛있는 덮밥 맛집 '덮밥장사장'

중랑역 앞에
맛있는 덮밥집이 있습니다.
먹으면서 왜 사람이 없나?
싶었습니다.

'덮밥장사장'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위치

덮밥장사장 중랑점 · 중랑구, 서울특별시

---

위치는 중랑역과 크게 멀지 않습니다.

메뉴판이 깨끗합니다.

저는 결정했기에
키오스크로

장사장 덮밥 1인 세트 13,900원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입장

깨끗한 느낌의
식당 소소하고 작습니다.

1인 테이블

누군과와 함께 드실 수 있는
테이블

다음에는 카레도
먹어야겠어요
(이 의미는 맛있었다 라는 의미!)

일식 전문점이니
나베까지!!

덮밥을 먹기전
먹는 방법을 터득하고 먹어요

1인세트입니다.
이야 좋습니다.

남자의 힘 부추와
고기가 노릇노릇
잘 구워져 나왔습니다.

저 연근도 땡기네요

이 꽈리고추는
꼭 드세요 궁합이
맞습니다. 덮밥과 좋습니다.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간이 쎄지 않고
적당합니다.

레몬으로 저린
저 반찬도 맛있고, 된장국은
먹을 만 했습니다.

그리고, 고로케가
맛있습니다.

처음에 뜨거우니
살살 드세요

케첩에 찍어 드시구,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고로케는 양도 많지만
살살 녹습니다~

---

솔직리뷰 : 4.84(MAX 5점)

이유 : 저는 덮밥 무지 맛있었습니다.
왜 사람이 없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날 많이 배고팠나?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