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다카마쓰 린쓰린 공원 근처 조식도 주는 '호스텔 자크' 'Hostel JAQ'

여행을 다니다 보면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통해 숙소를 잡게 된다.
나는 숙소가 기본 침구류만 있어도
오케이다. 그러나, 위치와 조식 유무를
많이 따진다.

이번 다카마쓰의 숙소는
혼자 가서 숙박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와
조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연말과 1월 1일을
이곳에서 보내게 된 나는 최고였다.
숙소에서 현지식을 챙겨주셨다.

'호스텔 자크'
'Hostel JAQ'

리쓰린공원 바로 앞이고,
편의점도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위치

Hostel JAQ takamatsu · Takamatsu, K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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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숙소 이곳이
아마 제일 괜찮은 곳일거라
생각이든다.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방 청소중이었다.

시급 1,000엔에
10시 ~ 15시까지
알바도 뽑는다

들어갔더니 외국인 분들이 많았다.

따뜻한, 시원한 녹차
그리고, 정수기

프론트다.
조금있다 안내 받는다.

이곳에서 조식을 해주신다.

로비가 굉장히 넓어서
앉을 곳들이 상당하다.

코인세탁 가능,
금연, 조식, 수하물보관 가능
와이파이가능

다카마쓰 우동과
여러가지 여행정보

세계 글로벌 사람들이
인사말을 적었다.
한국도 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ㅋㅋㅋㄱ)

짐이 무거울 경우,
엘레베이터 수하물이 있다.

식사나, 큰 스크린에서
일본 방송도 볼 수 있다.

샤워룸이다.
여기 말고 목욕탕처럼
되어 있는 좋은 곳도
있다.

여기 스탠드 샤워실이다

이곳 말고 목욕탕있으니
걱정 말기

세면대

변기

계단을 통해
객실 넘버가 있다.

2층으 오른쪽
생각보다 넓은 게스트하우스

공용 냉장고

개인 보관 사물함

세면대가 많으니
기다릴 필요 없다.

205번방
C-~~~가 문 비밀번호
밑에 와이파이

저 문에 누르면 열린다

우리나라처럼
다른 비밀번호 문이기에
힘들 수 있다.

N방을 찾아 들어간다

침구류는 두껍다.
안에 기본 스탠드와
120v 전기 콘셉트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동을 부탁드리면 조식을 해주신다.

100엔을 추가하면
맨 오른쪽 우동처럼
먹을 수 있다.

나머지는 셀프

우선 기본우동믈
먹어본다.

자, 기분내면서
먹어볼까요?

조식으로 간단한게
짱이다.

심플하다

우동의 마을 역시나
면발은 탱탱하다

이거는 1월 1일이라고
특별 이벤트라고
두번째 날에 주셨다.
진짜 맛있었다.

다들 손님들이
감기 걸렸었지만
몸보신 한듯 했다.

이건 일본 가정식에서
먹는 반찬들이다.
오징어, 회등 다
내 입맛에 맞았다.

솔직리뷰 : 4.73(MAX 5점)

이유 : 호스텔자크 다카마쓰에서는
진짜 가성비 최고라
생각이 든다. 조식도 좋구
위치는 리쓰린공원과 인접해있고,
편의점도 그리 멀지 않은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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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