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정말 값지고
특이하게 해 볼 생각이다.
에어서울로 비행기 (편도 가격 3만원대)로
다카마쓰라는 소도시를 출발로
배로 돌아다닐 예정이다.
이곳 다카마쓰는 에어서울에서 거의 단독으로
뚫은 소도시 여행지다.
그래서, 쿠폰들이 많다. 공항에서
다카마쓰역 중심지로 가는 리무지버스 쿠폰,
리쓰린 공원 입장 무료등 얻을 수 있다.
원래는 이곳 키오스크에서
거리에 따라 돈을 지불한다.
사실, 작성자인 나도 모르고
약 8,500원 거금을 지불했다.
내가 내릴 곳은
리쓰린 공원 앞이다.
숙소 위치가 괜찮은 곳에
예약했더니 최고였다.
바깥으로 나가면 2번 정루장에서
리무진 버스가 들어온다.
나처럼 바보같이
돈 내는 일 없길...
그리고, 에어서울 타기전 티켓 끊기 전
승무원에게 쿠폰을 여쭤보거나,
다카마쓰 공항에 도착하면 있다는
여러가지 쿠폰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본어를 몰라도
대충 알아들을 수 있다.
지도 확인하며 내려라.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기 전에
여러가지 혜택을 얻고 가시길~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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