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독립문영천시장 안 쫀뜩쫀뜩하고 깨끗한 찹쌀호떡 겨울 간식으로 딱! '옛날 찹쌀호떡'

독립문에 서대문형무소를
관람하고 배가 고파
독립문영천시장을 들어갔습니다.

겨울에
호떡을 좋아하다 보니
찾은 이곳 외적으로도
깨끗해 보이고 눈으로도
쫀득함이 살아있습니다.

'옛날 찹쌀호떡'

위치는 독립문영천시장 안에
입구 쪽으로 가서 오른편에
있습니다.

가격은
4개에는 5,000원
1개는 1,500원

기계에서 반죽이 나옵니다.
깨끗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눈덩이가 나왔습니다.

기름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이게 또 만드는 거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뒤집을 때 보니
제가 여태 먹어 본 호떡들과
다르게 깔끔하게 뒤집히는 거
같아요.

오 동글동글
계속 기름을 뿌려줍니다.

이렇게 먹어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꾸욱 눌러주면
호떡이 완성됩니다.

아니군요
다시 틀을 잡아줍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주시나 봅니다.

뭔가 그럴싸하게
된 듯합니다!!

저는 4개 5,000원
주문

정말 찹쌀입니다.
떡처럼 쫀뜩쫀뜩하고
깔끔합니다.

꿀이 떨어지지 않는 게
진짜 저에게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손에 들고 먹으면 기름이
어느 정도 묻지만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리뷰 : 4.78(MAX 5점)

이유 : 깨끗하니 깔끔하고
쫀득하니 겨울에 먹기에
딱 좋은 호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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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