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근처 2층에 있는 버거집이다.
느낌이 있어 들어가고 싶었다.
이곳에 잊을 수 없는 고추레전드 버거 맛집
으로 찾아왔다.
'678치킨앤버거'
2층이다.
위치
올라가니 이런 전단지가
붙여있었다.
입구다.
맵찔이도 먹을 수 있게
매운 강도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쫄지 마라라.
예쁜 로고판
지금 보이는 키오스크는
피자만 주문이 가능.
맞은편 뒤에 키오스크에서
버거 🍔 & 치킨을
주문할 수 있다.
자리는 적당하다.
인테리어가 좀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현시대에 아주 반영을
잘한 듯하다.
이 의자를 좋아한다.
푹신하니 앉기에 최고다.
정면으로 봤을 때도
솔직하게 미국이라 해도
믿을 분위기다.
사실, 미국을 내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이 그렇다.
Break Time
(서비스준비중)
15시 ~ 16시
버거만 먹을까?
고민하다.
가게이름이 치킨앤버거라 그래서
레전드고추버거와 치킨 콤보 17,300원 를
주문했다.
버거 세트 종류다.
이건 🍕 피자 주문
치킨도 개인적으로 추천
주문 즉시 조리하기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고추레전드버거 속이 궁금하다.
그 치즈 2개는 추가
시켜라.
맵찔이라 1단계 맵기 맛으로
먹었다.
맛있다. 보니깐 치킨패티가
짱이다. 야채도 조합이 기가 막혔다.
맵찔이 1단계 더 올려도 된다.
고추레전드 버거 🍔 추천
치킨도 맛있다.
얇은 튀김옷에
속 살은 많았다.
특히, 소스는 계속 찍어 먹었다.
대체적으로 버거의 가격은
비쌀지 몰라도 맛은 훌륭하다.
치킨의 소스 치킨 궁합
그리고, 고추레전드 버거는
추천이다.
솔직리뷰 : 4.89(MAX 5점)
이유 : 고추레전드 버거는
맵찔이인 나도 맛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흥미로웠다.
좀 부담스럽다면 가격 부분?
맛이 커버 친다.
서강대 근처에 있어 조금 거리가 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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