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경기광주 경안동 낚였다 도가니탕 '한촌설렁탕'

오랜만에 이렇게
맛없긴 힘든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요일 할인을 하게 되서
들어갔으나
너무 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촌설렁탕 광주경안점'

주변 설렁탕 집 중에
마케팅을 기가막히게
한 곳이여서 우리도
들어갔다.

위치

한촌설렁탕광주경안점 · 광주시, 경기도

자리도 넓고 깨끗해서
평타는 치겠구나 했습니다.

도가니탕을 먹으러 왔습니다.
금일 할인 하는 메뉴가
20,000원 되는 가격이였습니다.

18,000원으로 할인한다고 하니 먹으러 갔습니다.
실망한 이 곳
할인 된거는 진짜 다 이유가 있구나...

배고픈 상태에 들어갔다.
이것저것 인삼, 대추, 버섯등
다양하게 있었다.

국물을 먹었을 때,
솔직하게 맛없었다.
바깥이 쌀쌀하고 배고프기 때문에
웬만한 식사는 맛있었을 느낌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도가니 탕 오히려
군대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 소스를 찍어 먹으면
그나마 덜 하다.

이 날 거의 대부분
남겼다.
배고픈 날에 맛 없기도 힘들지만
내 입 맛에는 꽝이었다.

솔직리뷰 : 1.96(MAX 5점)

이유 : 여기 그렇게 나쁜 감정도 없다.
맛이 없어서 기분 나쁘기도
힘들지만 이 날 만큼은 최악이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