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남영역 근처 간편하게 뚝딱 먹을 수 있는 수제우동 맛집 '용산우동'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용산구를 배회 하다
남영역까지 오게 되었다.

남영역 근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우동 맛집을 찾았다.

'용산우동'

버스정류장 앞에 블루클럽 근처다.

위치

1층 · 용산구, 서울특별시

-영업시간-

화 ~ 일 : 오전 11시 ~ 23시
브레이크타임 : 14시 30분 ~ 17시
마지막 주문 : 22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앉는 곳은 그리 넓지 않지만
우동 집과 어울리다.

음식이 나오면
스스로 가져가고
반납해야한다.

이곳에는 대표적으로 우동이다.
그러나, 짜장, 돈까스도 있다는 점!
나는 어묵우동 7,000원을 주문했다.

수제 100% 우동
국내산 고춧가루

반찬 모두 셀프다.

어묵우동과 단무지

어묵이 기깔나게 장식이
되어있다.

어묵우동이 순한 맛으로
했다. 여기 고춧가루가 우동의 색을
보여줍니다.

쑥갓? 어묵 탱탱한 면들의
조합 맛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은
우동면이 아닌 짜장면
면과 비슷합니다.

오시면 어묵우동을
주문하세요.
그래야 어묵과 우동의 조화른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탱탱한 면은 미끌미끌 하면서
면치기 하기 좋은 면입니다.

어묵 또한 다양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순한 맛이어도
얼큰한 맛이 좀 있습니다.
매운거 못드신다면
순한 맛 주문하고도
말씀드리세용

저는 보통 입 안을
깨끗하게 하고 싶을 때
단무지와 함께 먹습니다.

솔직리뷰 : 4.63(MAX 5점)

이유 : 수제 우동 맛집 맞다.
맛도 있고 혼술 하시기에도
좋아보인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묵우동을 추천한다.
간단하게 식사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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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