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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남영역 멍이 많이 든 붕어빵 팥이 5배 '남영역 찹쌀 잉어빵'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10.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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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가
와서 곧 겨울도 오겠어요
나이가 추워지면
바깥에서 먹는 잉어빵, 붕어빵이
생각납니다.

남영역에는 무려 팥을
다른 곳과 달리 5배를 넣어줘서
구워 주십니다.

'남영역 찹쌀 잉어빵'


남영역 근처 사거리 대로 변에
점포 안에 있습니다. 줄을 거의 항상
서있어서 어딘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신호등, 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운영시간
오전 7시 ~ 오후 7시
그러나, 2시 3시 되면 금방
닫습니다.


가격은
찹쌀 잉어빵
3개 2,000원


팥이 저만큼 들어갑니다.
보통 저거 5배는 더 적게
들어갑니다.


붕어빵 대부분 가격이 오른만큼
팥도 어마무시하게 넣어줍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멀리서 보면 붕어가 멍이
들어서 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팥이라는걸...


사장님께서는 행복하게
장사하십니다.
항상 미소가 보입니다.


3마리 2,000원


자리앉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여기를 지나가면서
저 붕어빵이 세워진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회전율이 어마무시 하다는거


봉투에 예쁘게 담아주십니다.


사실 아파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탄게 아니란 점


진짜 팥이 가득하죠?


머리 꼬리 쪽 부터
먹었더니 양쪽에 단팥이 가득합니다.


다른 곳에 있던 팥도
다 먹은거 같지만 꼬리쪽에도
머리쪽도 가득합니다.


원래 일반적으로 붕어빵
얼굴과 꼬리는 풀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곳은 단팥으로 꽉 채워져 있어요
팥 좋아하신다면 필수!!
저는 재방문 또 갔습니다



솔직리뷰 : 4.98(MAX 5점)



이유 : 단팥을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양도 최고
저는 재방문율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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