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대흥역 근처 정성을 다한 가츠동, 고로케 일식 맛집 '멘토미'

일식집을 찾다보면
소바 덮밥맛집을 많이 본다.
이번에는 돈부리의 메뉴인
가츠동을 먹으러 왔다.

대흥역 근처에 가츠동도
맛있지만 고로케도 맛있는 일식
맛집

'멘토미'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나?
가게 안은 정말 깨끗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퀄리티가 좋았다.

위치

멘토미 · 마포구, 서울특별시

운영시간

오전 11시 30분
오후 21시
(매주 일요일 휴무)

키오스크도
진짜 귀엽고 심플하다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과
지금 시대와 걸맞는 곳이다.
저는 가츠동 10,000원과 고로케 1p 1,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사람들도 꽉차서
앉을 곳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구석탱이에 비어 있습니다.
정말 딱입니다.

2인 좌석이 있습니다.
자리 외에 이곳은
괜찮다라는 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사장님께서 인테리어를
조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만든게 특징인가 봅니다.

왼쪽 고로케, 가츠동, 된장국

가츠동은 진짜 튼실해보였습니다.
최근, 보홀에서 먹은 것과
비교하면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돈가츠의 두께
씹히는 식감, 훌륭합니다.

밑에 계란과 밥, 양파
함께 먹으니 간도 적당하니 맛있습니다.
여기는 주변 분들한테 추천 해 줄 만
해요.

고로케도 괜찮습니다.

부드럽고,
안에 감자를 으깨고, 명란 젓? 아닌가?
약간의 간이 있습니다.

솔직리뷰 : 4.79(MAX 5점)

이유 : 자리가 많지 않은거 제외하면
나머지 괜찮다고 본다. 흉내내기보다
진짜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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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