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알로나비치를 가서
이곳을 안갔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아무것도 몰랐다가
운좋게 알 수 있게 된
이곳 이 불쇼는 저녁 7시쯤
알로나비치 뒤쪽 졸리비 뒤쪽에
위치에 있다.
큰 무대를 놓고
사람들이 앉아서 술을 마신다.
들어가서 가장 값싼 술을 시켜
맨 앞에 앉는다.
그러면 서양 노래나, 재즈 등
여러가지 무대에서 공연하다
하루 두 번씩 불쇼를 한다.
나도 이곳에 나를 소개 해준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감사의 의미로 짠~
기다리다보면
엄청난 불쇼가 시작됩니다.
약간 쥐불 놀이 같다
센터 분이 제일 잘하신다
호응, 기술 모두
저기 잘못 봤나?
레이디보이?
오 쉣
이 형님이 장난 아님
상상도 못하는걸 함
그리구, 이상한 레이디 보이랑
두번 째로 잘하는 형님
불을 많이 붙여서
사람들한테 장난친다.
역기도 만들고
닥터스트레인지?
착각 할 정도로
대단하다.
또 이두 삼두 불쇼
보여준다.
머리위에 불을 올려놓는다
갑자기 레이디보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다.
바로, 같이 있던 분이랑
자리에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단체 춤을
춘다. 애기들도 춘다.
나중에 너희도 배워서 공연 하겠구나
생각했다.
솔직히 100페소 내기에는
미안해서
팁을 200페소 냈다.
솔직리뷰 : 4.65(MAX 5점)
이유 : 100페소로 이렇게 실력을 겸비한 불쇼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대단해 보였다.
보홀에 저녁에 특히 무미건조 할 수 있지만
이거 보면서 조금 행복한 듯 하다.
여러가지 서비스 부터 보니
대박이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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