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보홀에서 가장 싼 팡라오 휘트니스 일일권 100페소

보홀에는 보통 휴양지다 보니
휘트니스 혹은 한국의 헬스장을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다이빙하고 뛰다보니 휘트니스장을
찾게 되었답니다.

100페소 원데이

'팡라오 휘트니스'

<위치>

https://maps.app.goo.gl/7iJUEbpXjLTuAuy16

Panglao Fitness · Panglao, Bohol

안으로 들어가 2층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간판이 붙어 있지 않으니
직접 들어가셔야 합니다.

운영시간
오전 7시 ~ 오후 9시
(월 ~ 토)

유산소 존과 무산소 존이
나눠져있습니다.

운영 자격증과
휘트니스 자격증으로 보입니다.

유산소 존에는 보니
격투기 선수 분들이 많이하는
머신들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이어져 있기 보다는
떨어져 있습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했더니
신기하다 1페소를
넣어야 물이 나옵니다.

사물함이 있습니다.

무산소 웨이트 존입니다.
왼쪽은 상체
오른쪽은 하체 및 아령들

있을건 다 있습니다.
오늘은 불가리아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곳 마스터 분은
정말 쿨 하신 분입니다.
슬리퍼 원래 사용하면 안되지만
바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절대 다른 분들은 슬리퍼 사용하시지
마세요 제 잘못이 크니 운동화 착용 바랍니다.

그 보홀에 제일 값싼
GYM

제 글을 보시다보면
헬스장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만 헬스장이라는 표현을
하기 때문에 저는 휘트니스 혹은 GYM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솔직리뷰 : 3.98(MAX 5점)

이유 : 100페소의 슈퍼 가성비
휘트니스, 쿨한 마스터, 1페소 코인 정수기
너무 재밌다. 유산소, 무산소 있지만
다양함은 잘 모르겠으나
있을거는 다 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