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보홀 ICM몰 내에 있는 일식 집 먹었던 일식 중 충격적인 평가! '

보홀 ICM몰에 들어가
마트를 구경 후 식사를 하려했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있다보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없었습니다.

저는 배도 고프고, 짐이 무거워서
ICM몰 가장 위층에 있는 일식집으로 들어갔습니다.

'Rai Rai Ken'

처음에 이곳만
안에 사람이 비어있었습니다.
아마, 여기 현지인 분들에게는
값비싸서 그런게 아닐까?

안에 보니 맛있는 라멘, 돈부리,
덮밥들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깨끗했고,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약간 중식이랑 일식과
뽕짝 해놓 듯 했습니다.

저는 돈까스 돈부리 미니라멘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생긴건 먹을만 하게 생겼습니다.

돈까스 돈부리
여태 못먹어 본 맛이었습니다.

돈까스는 굉장히 질기고
냉동 돈까스 인가?
양념도 잘 베기지 않았다.

라멘 또한 간이
없고, 돼지고기, 계란은 그나마
괜찮았다.

샐러드는 그냥 동네 값싼 돈까스
샐러드다.

다른걸 보니 먹기 싫었다.

계란 그냥 배가 고파 먹었다.
보통 배가 고프면
맛없는것도 먹지만 이번 먹은 것은
최악이다.

솔직리뷰 : 1.4(MAX 5점)

이유 : 1점대의 음식점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싸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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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