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잘 몰라서
밤에는 나오면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에 나오지 않다가
숙소에서 만난 사장님 덕분에
나오게 되었다.
보홀 알로나비치에
핫한 야시장이다.
현지인들이 정말 많은
로컬 푸드
'Ricos'
[위치]
https://maps.app.goo.gl/oBeYMApqe1dg47hA7
참고로, 이번 사진들은
맨정신으로 찍은게 아니라
사진이 흔들린게 정말 많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서양인 분들도
많았다.
진짜 분위기는 제일 좋다
다들 환경에 취하고 맛에 취한다.
대부분 200페소 ~ 400페소
가격선이다.
다양한 생선 어패류
고기등
옥수수 콘, 야채 꼬치
살벌하게 그릴에
구워주신다.
정말 맛있어 보인다.
숫자를 받고 순서를 기다린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짜리,
무엇을 골랐는지 기억하는게
좋다. 하루종일 걸린다.
사장님께 15분 있다가
내 것이 되었냐고 물어보는게
중요하다.
간장, 식초, 또 다른 ? 소스
우리는 이상하게 생긴 생선과
오징어, 불고기를 선택했다.
이제부터 대체적으로,
사진이 흐리다.
정신이 없었더라 사진상태가 정말
말 같지 않다.
생선은 이상한 향이나지 않았고
이질적인 맛도 나지 않았다.
무 맛 그리고, 불향
나라면 간장 소스를 찍어먹는다.
요건 오징어라고 했다.
그냥 한국 어묵 맛이다.
요것도 우리 입맛과 맞다.
특히나, 이 불고기는
소스까지 한국과 어울리는 맛
계속 있다보면 강아지들과
고양이가 몰려와 달라고 한다.
솔직리뷰 : 4.33(MAX 5점)
이유 : 200 ~ 400페소의
맛있는 바베큐 구이 그러나,
시간 세월이 조금 걸리고,
정확한 주문인지 확인 해야하는
번거로움 그러나, 음식이 나에게
온다면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확 든다.
어디가서 먹을 수 없는 곳이다.
리얼 현지 로컬 야시장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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