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와 비슷한
빙수가 있다고 해서
무더운 여름에
'타래퀸 종암점'
주차할 곳이 없으니
참고 앞에 우료주차장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유타래빙수를 저는 주문했습니다.
15,900원 우유타래빙수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다들 무더위를 피하려고
들어온 듯 합니다.
흰 타래가 빙수입니다
실처럼 빙수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인절미, 팥떡, 아몬드
콘푸라이트 씨리얼
이야 예쁘게 사르르 녹습니다.
타래, 인절미, 팥, 아몬드 등은 섞습니다.
한 입 넣드니,
실타래 사르르 녹아
단 맛의 팥과 고소한 인절미,
그리고, 아몬드가 씹혀
조화가 끝내줍니다.
솔직리뷰 : 4.1(MAX 5점)
이유 : 신기함에 오게 되었다.
맛은 괜찮았다.
자리와 주차공간이
부족한게 유일한 단점이지 않을까?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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