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전주 덕진공원 넓은 호수가 보이는 전북대 경치 좋은 한옥 카페 '한올'

형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되었다.

전주에 넓은 호수가 보이는
장소다. 전북대 안에 있는
거라는대? 카페

'한올'

와 ~~
전주 답게 한옥으로 가득채운
카페이다.

주차장도 넓다. 굉장히 좋은 곳이구나
생각이든다.

너무 넓어서
놀랄지경이다.
아주머니가 이곳 저곳
모이신다.

대학교, 교직원은 20% 할인을 해준다.
키오스크에 1인 1주문을
해주는 매너는 보여야한다.

한옥마을을 갔다 오지도 않았지만
충분히 느낄정도다.

주차장 입구마저 한옥이다

전주가 한 눈에 보인다.

사람이 너무 많고 시원하고 좋으니
창가 근처에 다들 앉으려고 난리다.

덕진공원이 보이는 호수는 끝내줬다.
형과의 토크 하면서 보이는 경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전주를 꿰뚫고 있는 형이
전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면적대비 인구수가 무지 많다.
사랑의 도시 전주
출산율 최고다 👍

그리고, 디저트 주문 할 때는
꼭 직접 담아 놓아 가져가시면 된다.

자꾸 흘릴 수 있으니,
디저트도 잘 고르세요

형하고 저는 딱 하나씩 남은
디저트 빵을 주문했다.

파이종류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니
나중에ㅎㅎ

이건 오레오, 로타스를
박은 쿠키들ㅋㅋㅋ

요고 보다는 우리는 다른걸 주문했습니다.

기막힌 자극적인 맛들만
주문했다.

윌넛크로와상도 맛있다 했고,
내가 먹은 코코넛 어쩌구저저구는
반을 가르면 어마무시한 부스러기가
ㅋㅋㄲㅋㄱㅋㅋ

달달한 딸기레몬에이드 7,500

아몬드크림라떼
6,500


전체적인 디저트는 괜찮다.
달달하니 좋았고
무엇보다 경치는 최고다.
주차장도 넓었다.

솔직리뷰 : 4.77(MAX 5점)

이유 : 우선 시각적인 외관에서 합격,
전주의 한옥을 느낄 수 있으면서
탁 트인 덕진호수공원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의 만남
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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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