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국 후에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24시간 찜질방도 다 코로나로 인해
망했고, 지하철에서 1시간동안 있을 때
대전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
따뜻한 안식처를 발견했습니다.
'24시 무인 카페'
혹시나, 저와같이 고충을 겪으신 분은
이곳에 계시면 될겁니다.
벌벌 떨며 들어갔던 곳이라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메리카노 1,500원
그리 비싸지 않은 무인 24시 카페
원래 이런 곳은 배달 하시는 분들이
보통 점령을 합니다.
특히나 서울은 더 그렇습니다.
저 가방과 제 손에 어마어마한 짐들이 있었습니다
무인카페의 커피맛을 보겠습니다.
아마, 너무 고생을 했기때문에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겁니다.
종류가 뭐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 그림이 기억납니다. 종이컵 재질은 푹신푹신
한 재질이었습니다. 커피맛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 그래요
솔직리뷰 (MAX 5점)
3.5점이다.
이유 : 오아시스 같은 곳이 였지만
맛을 느꼈습니다.ㅋㅋㅋ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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