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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아침 간단 하게 브런치 먹을 만한 '교토시주야'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3. 10.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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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아침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고 들어간

'교토시주야'
'KYOTO SIZUYA'


외국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격을 봤더니, 너무 괜찮은 가격이였다.
나는 왼쪽 하단에 있는 560엔을 주문했다


빵집이어서 그런가 다양하게 많았다.


느낌상 사게 되면 다 먹을거 같앴고,


먹음직스러웠지만 이번 여행 경비는 최소로
맛있게 먹자 였습니다


괜히 찍으면서도 입맛 다시는 나에게 😂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배워야 할 점이
참 많아요


평일은 오전 7시 ~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7시 ~ 오후 8시까지



최대한 사람을 안찍고 찍으려다 보니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제가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맨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프렌치토스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오리엔탈드레싱과 땅콩들이 샐러드와 버무려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걀 하나 !

맛이야 좋습니다.
얼마나 여유있게 저도 먹었는가 ㅋㅋㅋㅋ
오전에 브런치로 꼭 드세요
가격 비싸지 않고 딱입니다 ~


솔직리뷰 (MAX 5점)
3.9점이다.




이유 : 우메코지쿄토니시 역 가까이 있다.
직장인들이나 관광객들 중 서양인 분들이
참 많았다. 여유있게 먹고 좋은 가성비라
생각든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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