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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청계산 계곡 놀러갔다 가족끼리 올 만한 카페 '청이당'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8.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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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입구 근처에
가족들과 함께
있을 만한 카페를
오게 되었습니다.

'청이당'



한국 정서가 찐하게 느껴지는
이곳은 청이당입니다.


친구 가족들과 이곳에
놀러와서 쉬고 수다 떨고
너무 좋았습니다.


포토 스팟이 즐비한 이곳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9시
베이커리카페


생각보다 손님도 많고
자리는 많이 없어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저희가 딱 들어갔을 때
빈 자리가
생겼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분위기이니
추천합니다


사계절로 꾸며진 방


여름 방


가을 룸


겨울 좌식 룸


이곳에 빵은
제빵왕 남탁구에게
선택을 믿겠습니다.


다양한 빵들이 있습니다.


약과를 진짜 좋아합니다
먹고싶어요


이것저것 몸에 좋은 것들은 넣은 빵이
많습니다


무화과도 진짜 좋아합니다


천연발효 무화과


저 길다란 빵


앙버터 소금빵


전 이 감자빵이 좋았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빵을 선택하고
계산대에 올려놓습니다.


이 손은 제빵 전문가의 손 길


하나씩 다 먹었습니다.
스콘, 감자빵, 흑임자 들어있는 빵,무화과 뺭


감자빵은 떡 느낌이 납니다.


자몽 에이드, 아메리카노, 저 예쁜 파란 빛 음료


색이 정말 예쁩니다.
저 파란 음료는 나중에
초록괴물로 변한답니다.


청이당의 자몽에이드는
정말 맛있고 행복한 맛입니다.
에어컨도 빵빵하니 최고!



솔직리뷰 : 4.55(MAX 5점)



이유 : 청계산 입구 근처
계곡을 즐기고 가족들과
쉴만한 카페 키드존이기도
하니 무조건 추천합니다.
시원하니 포토존도 많고
주차장도 있으니 걱정 ㄴㄴ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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