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텐진 파칭코 탕진 후 먹는 가성비 최고의 390엔 라멘 '라쿠쇼 라멘'

텐진에서 노는
오늘 돈을 어디다 사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파칭코로 들어 갔다
탕진 후에 너무 가격이 싼 390엔 라멘

'라쿠쇼 라멘'

여기는 후쿠오카 쇼핑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나, 파칭코 하는 건물이 무려
4개의 빌딩이 몰려 있었다.

나도 일본돈 5,000엔을
재밌게 탕진 후에
점심을 어디서 머지?

파칭코 옆 건물에 사이드에
엄청 가성비 라멘집
무려!!!  390엔

저는 기본이 너무 궁금했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다들 파칭코로 탕진해서 오셨나?
줄서서 먹을정도 였으니

많은 분들이 거의 국물을 다 드신거 같습니다

카레는 350 엔ㅋㅋㅋㄱㅋㅋㅋ

현금만 되니깐요
해석 어려우시면 번역

숫자만 보고
바로 390 엔 티켓 뽑았습니다.

회전율이 무지 빠르고 신속합니다.

사리곰탕에서 많이 찐한 맛입니다.
많은 분들이 반 할 맛입니다.
가격에 비해 맛이 좋았습니다.

국물을 들이켰습니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숙주, 돼지고기, 육수 조합은
미쳤습니다. 여기 파칭코 탕진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ㄲㄱㅋㅋㄲㅋㄱ

솔직리뷰 : 4.89(MAX 5점)

이유 : 텐진 중심가에 있습니다
특히, 파칭코하시고 탕진해도
390엔 라멘, 카레 350엔 최고 입니다.
맛, 가격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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