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식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만
SNS를 통해 봤고, 자연스럽게
가다보니
발견한
'효창동 짜장 우동'
뭔가 앞에 지나갈 때 느낌이 맛집인게 느껴집니다.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주일 휴무
짜장 5,000원
우동 5,000원
곱빼기 500원 추가
콩국수 7,000원
로컬 느낌입니다.
저 왔을 때 한 자리 남아있었습니다
이쑤시게, 고추가루, 후추
취향에 따라
짜장면은 우리가 평소
먹는 일반 중국집과 다릅니다.
덜 기름지고, 맑아보입니다.
단무지
달고, 먹을만합니다.
면발이 탱탱하니, 기름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짜장면 야채와 고기도 괜찮게 들어갑니다.
면발 탱탱, 맛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재료가 신선해 보입니다.
짜장면 원래 먹으면 다 못먹었으나,
이 날은 다 먹었습니다.
솔직리뷰 : 4.5(MAX 5점)
이유 : 갓성비 입니다.
맛도 있고, 가격도
위치도 괜찮습니다
효창공원역 근처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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