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우리가 맛있는 돈카츠
음식점 찾기에는
하늘의 별따기다.
하카타역 근처 비싸지 않고 가성비 좋은
현지인 돈카츠 맛집
'돈카츠 타이쇼 하카타에키미나미 본점'
하카타역과 거리가 살짝 있기에
좀 많이 걸어야 한다
가격은 1,000엔 안 팍이 많다.
현지인도 정말 많았다.
보니 거의 직장인 분들이 식사하러
오신 듯 하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싸인도 가득
먹으러 오는 손님도 가득했다.
그래도 줄은 서지 않았다.
대왕 돈카츠도 팔고있다
나도 돈카츠 된장국 있는 세트
오징어 튀김과
굴 튀김까지 주문했다.
여러가지 깔끔한 통들과 소스
정말 간단해 보이지만
먹어봐야한다.
이건 굴튀김이다.
내가 이거 먹고 반했다.
깨무는 순간 바닷가가 생각나며
고소하고 굴의 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추천한다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었더니
환상에 궁합
주인공 돈카츠다.
보기엔 평범에 보여도
입에서 사르르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득 육즙이다.
소스 듬뿍 찍어 먹는다.
개인적으로, 그냥 먹는게
맛있다.
이것은 고로케다.
고로케는 그냥 그렇다
다른거 추천한다.
오징어? 문어?
튀김이다.
보드랍고, 씹히는게
예술이다.
솔직리뷰 : 4.88(MAX 5점)
이유 : 하카타역 근처
현지인 맛집
거리가 좀 있더라도
괜찮다 맛은 가격에 비해
좋다. 굴튀김 추천한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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