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을 안에
'원예예술촌'
을 다녀왔다.
우선, 이 곳에 가서 입장권을 뽑았다.
참고로, 평일에 갔을 때, 입장하는 사람이
5명 정도 였다.
원예예술촌이 만들어진 이유는
화초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장소라한다.
가격은 성인기준 6,000원이다.
앞에 무당벌레가 우리를 반겨준다.
관람코스를 걷다보면 초반에는
별로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것들로 다양하다.
서서히 올라가면 갈 수록 신기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코스를 걷다 보면 박원숙 여배우님이
운영하신다고 한다.
이 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조금 있었다.
안에 방문하게 되었다.
박원숙커피앤스토리
사실, 카페에 여배우님 사진이 많았다.
자기애가 넘쳐나는. 이 곳 이다.
조금씩 들여다보면 박원숙 여배우님 사진이
가득하다
딱 주문 했을 때, 나오실 줄 알았다.
모든 물건 사이에 있는 박원숙여배우님 사진
ㅋㅋㅋㄲ
인테리어 최대로 신경 쓴 듯 하다
어머니를 이 곳에서도 하루 종일
찍었다.
내부를 봤을 때,
예쁘기보다는 다양하다 표현이 맞다.
날씨가 좋으니 바깥으로 나가야한다.
쌍화탕을 주문했다. 몸보신을 위해서다.
계란 노른자 기대했지만, 없었다
단호박차일거다. 어머니가 맛이 괜찮다고
먹어보라고 시식을 권했다
영수증 대표자 성함이 박원숙 배우님
아름다운 꽃길이 보이고, 조금씩 볼 만핝
거리들이 나온다.
남해가 유자가 유명해서 그런가
유자랑 관련된 과자 아이스크림 종류가
많다
3,000원 비싸게 느낄 수 있지만
맛이 썩 나쁘지 않았다
일하고 있는 나를 계속 찍어 주신다
꽃들도 다양하고 알록달록 아름답게 피어있다.
솔직리뷰 : 3.78(MAX 5점)
이유 : 사실, 독일마을을
크게 기대한 것에 비해 좋지 않았다
누군가가 가보라고 권유하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막 이상하다고는 할 수 없다.
박원숙카페는 어머니 아버지는
좋아하 실 듯 하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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