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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다랭이 마을 숙소 추천 경치 끝내주는 숙소 뷰 맛집! '소치펜션'

[솔직리뷰]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4. 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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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 숙소 추천한다!
'소치펜션'

숙소들은 가격은 동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방 상태 보다는 뷰가 어떤지가
중요하다.


위에서 바라보면, 파랑 지붕을 찾으면 된다.
주차장은 다랭이 마을 2주차장에
주차하길 권해드린다.


다랭이마을을 내려가다 보면, 라메종 옆 숙소를
발견 할 수 있다.
바리스타 김, 소치펜션!


사장님께서 바리스타다.
숙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가서 뷰에 신경
썼으니, 방 상태는 크게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전망은 정말 기대 해도 좋다.


이곳은 입구다.


들어가면 해병대 활동복을 입은
마네킹이 반겨준다


앞에는 기가막힌 바다 경치다.
우리의 숙소.


숙소 및 바리스타 사장님의 카페


조금 익숙 하실 수 있을거다.
방송에 자주 나온 숙소였다.


고봉실아줌마구하기, 불타는 트롯맨, 짝
촬영지다.


카페 안을 보니, 방송에 촬영 된 것들이
쭉 있었다.


멋있는 바리스타 사장님께서
특별한 커피를~


사장님께서 예술을 하신 분인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방상태는 좋았다.
보일러도 금방 따뜻해졌고,
온수도 2초만에 나온다.


화장실도 있을거 다 있었다.
공주 왕자 아니면 다 사용 할 만 하다


이곳 마당은 진짜 좋았다. 어딜 가도 포토존이다.
어머니의 인생샷을 100장은 건진 듯 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유채꽃이 만개해서 너무 아름다웠다.


어머니는 진짜 누구든 데려오고 싶다고 하셨다.


마을 위에서 바라 본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다.


바리스타 사장님의 풍미 깊은 커피와 경치 맛집뷰를 즐기며, 수다를 떨었다.


더 가까이 보고 싶으시다면,
바닷가 근처 정자를 찾아가시길 바란다.
어디든 포토존이다.


오른쪽 조그만한 정자다.


어머니가 여기서 살고 싶으시다고ㅋㅋㅋ


유채꽃이 너무 많았다.
어딜봐도 유채꽃 너무 아름다운 뷰다.


첫번째 정자다.


저기 끝에 보이는 두번째 정자


여기는 소풍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고 어머니를 찍어 드리고,


나도 한 장
우리가 갔을 때는 안개가 꼈다.
흑흑


어머니께서 이 좋은 경치 냅두고 스마트폰이라며
혼났다. 사실, 일하고 있는건대
ㅋㅋㅋㅋㅋ


오해 하지마라 질린거 전혀 아니다
엄청 아름답고 멋진 뷰다.
굉장히 대단한 장소다.

어느정도 느낌이냐면
한 번 더 오고 싶다.

재방문율 깡패다.
500%



솔직리뷰 : 4.99(MAX 5점)



이유 : 뷰 깡패 경치 깡패
어딜가도 포토존
0.01점은 숙소
오히려 이런 곳이
더 좋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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