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
사천 여행의 숙소
부모님 혹은 가족과 함께
간다면 더 없이 행복 할 숙소다.
'아르떼리조트'
비행기를 타고 렌트카를 빌려, 이 숙소에 달려왔다.
지금 위에 보이는 표지판이 보인다면,
왼쪽이다 ⬅️
입구를 보면 체크인 센터가 있다.
조금 놀라운 것은 메가박스를 보유한 리조트
ㅋㅋㅋㅋ
모든 영화가 다 상영중이다.
여기가 체크인센터 자체가 4층이여서
어디가 어디인지 방황 할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란다.
3층은 조식 신청 하신 분
혹은 카페에서 바다 뷰를 보며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다.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조식 8시 ~ 9시 30분까지
혹시, 섬과 섬이 이어지는 사천바다 케이블카를
타시길 원하신다면 우리처럼 케이블카를 먼저 타
손해를 보지 않고 이 곳에서 체크인 후 할인쿠폰을 가지고 가시는 것을 권유드린다. 큰 돈은 아니더라도 씩씩 거렸다 😆
숙소들이 겹겹으로 보인다. 대부분 숙소가 바다가 보일테니 걱정마라.
그러나, 단층은 숙박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느낌이 보이지 않을 느낌이다.
우리는 이곳 2층이다.
저 귀여운 케스퍼를 주차 해놓고
2층으로 고고싱
운전 해보니 나름 괜찮더라
그런데, 커브 도는 길에서 쓰러질 거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니 진짜 단층 숙소 안보이는거 같다.
ㅋㅋㅋㅋ
우리 숙소는 떡하니 2층에 그냥 바다가
보인다
썩 나쁘지 않은 숙소이다.
앞에 개인 풀도 있다.
부모님이 굳이 좋아하시지 않아서ㅋㅋㅋ
실제로 볼 때는 더 아름다운 관경이다.
일반적인 어메니티는 준비되어있다.
칫솔, 치약은 챙기자.
요새 환경 모시기 때문에 일회용
X
우린 앞에 CU 편의점을 털어 야식을
먹기도 했다.
부모님이 가족 다같이 왔어야 했다고
ㅋㅋㅋㅋ
저기 매트 하나 더 있군요.
이곳은 산책로입니다. 예쁘지요
CU 편의점과 저기 바베큐 맛있어보이구
드시고 있는걸 봤는대 생각보다 양 많음
비싸지 않았다.
3층 조식 입구
먹으러 함 떠나보죠
식권 올려놓구
나무들 사이로 바다경치 앞에서 먹자고요
오 기대 하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
3.4성급정도 조식 부페 퀄리티입니다.
아침에는 매콤이는 못먹겠어서
패스
과일들, 젤라또 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유, 오렌지 쥬스, 갈아만든 배
야채, 샐러드, 여기서 따로 만든 치즈 바게뜨?
먹고, 돼지고기 숙주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습니다.
솔직리뷰 : 4.82(MAX 5점)
이유 : 바다 뷰, 안에 공용풀, 편의 시설은
다 있다. 아쉬운점을 굳이 꼽자면
차 없이 오기 힘들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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