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프랑스 콜마르 우중 속 먹은 현지 음식 맛집 약간의 인종차별 'Schwendi Bier und Wistub'
프랑스 작은 동화나라 🇫🇷 콜마르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가 범인을 잡고 나서 우중 속에 들어간 현지 음식점이다. 맛이 있지만 약간의 인종차별이 있다는 점 참고 바란다. 'Schwendi Bier und Wistub' 이곳에 갑작스럽게 비가 오니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상황들이 있었다. 소매치기범을 잡았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다. 위치 Schwendi Bier und Wistub · Colmarwww.google.com 소매치기범을 경찰에 넘기고 싶은 생각에 가득 차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한 지도 몰랐다. 프랑스의 경우 수준이 생각보다 많이 낮다. 계산도 못하고 조금 덜 떨어진 애들이 많다. 14-7을 5분 동안 고민 하는 애들이다. 구글 리뷰와 평점은 생각보다 좋았다. 안에는 전통적인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동..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11. 1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