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남영역 근처 비싸지 않고 맛있는 중국집 '하오연 옛날짜장'
남영역 근처 비싸지 않고 맛있는 중국집을 발견 조그만한 건물에 1, 2층을 사용하는 듯 했다. '하오연 옛날짜장' 짜장면 집 치고 뭔가 애매한 고급스러움이 있다. 들어갔더니 중국 고량주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었다. 자리는 넓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오고 간 흔적이 있다. 근처 직장인 분들이 자주 오는거 같아 보였다. 짜장면 7,000원 선이고, 전체적으로 비싸보이지 않았다. 나는 쟁반짜장 9,000원을 주문했다. 이건 그래도 나의 블로그 컨셉에 맞춰 솔직하게 써야하는 책임이 있어 사진으로 찍었다. 난 짜장밥을 먹지 않았지만 테이블에 꽤나 큰 짜장 밥알들이 있었다. 보는 순간에 쟁반짜장이 나왔다. 역시 해물들이 나오니 좋다. 정말 알 찬 메뉴다. 버섯, 해물, 야채가 골고루 들어있는 쟁반 짜장면 그래서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9. 1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