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후쿠오카 미슐랭 우동
줄서서 먹는 현지인 맛집 '시나리'
이곳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분들도 많이 오는 후쿠오카 미슐랭 우동 맛집입니다. '시나리' 이곳 말고 뒤쪽으로, 줄이 쭈욱 메뉴판을 주셔서 계속 고르고 있었습니다 양보의 미덕을 느꼈습니다. 저는 덴부라와 일반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을 꼭 먹어봐야 합니다. 대부분 메뉴가 많아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바깥 보시면 줄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몬 물을 기본을 줍니다 역시나, 일본은 혼자 먹을 수 있는 좌석이 많습니다. 파우동 시킨 형 메뉴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일본은 모든 음식에 파가 베이스다 보니 은은한 파향이 좋습니다 저는 덴뿌라와 우동입니다. 우동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느낌입니다 덴뿌라도 반숙 계란, 깻잎, 닭고기? 우동은 정말 맛있습니다. 면이 탱탱하니 면이 진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문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1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