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탁구 신동이라 불렸던 신유빈! 생에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을 것인가?! 다가올 항저우아시안게임이 기대된다!
어린 나이에 '탁구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다닌 탁구 신유빈 선수가 있다. 현재 여자 단식 세계랭크 9위에 오른 신유빈 선수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랭킹이다. 전지희 선수와 여자 복식 랭킹 1위, 임종훈 선수와의 혼합 복싱 랭킹 3위이다. 신유빈 선수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잡고 있다. 준비가 된 자에게 기회가 있다. 그는 어릴 때 부터 바닥에서 끌어 올려 지금까지 왔다. 그러나 도쿄올림픽 이후 두 차례 손목수술을 받았다. 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에 가능성을 보였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1년 미뤄지면서 기회를 잡았다. 신유빈 선수는 인터뷰에서 “ 나에게 행운이 왔다.”고 전달했다. 그는 지난달 진천 선수촌에서의 여러가지 경험과 도..
[솔직리뷰] 이런 대단한 인물이?!
2023. 9. 1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