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언주역 근처 동남아 풍 코코넛 커피 "카페 달토끼"
최근 휴양지에서 먹었던 코코넛이 생각나 메뉴판에 써져있던 '코코넛 커피'를 보고 들어갔다. 저 팜플렛이 나를 당겼다ㅋㅋㅋ 아기자기 하며 심플한 간판이었다. 카페 달토끼 야외에서도 드시라고 저런 귀여운 의자도 배치 해놓으셨다. 안에 생각보다 높이가 높았다. 시원시원 하구 야자수 인테리어를 보니 최근 여행 갔다 온 것이 생각났다. 인테리어가 대부분 아기자기했다 메뉴판이였구 난 그냥 끌리던 '코코넛 커피'를 주문했다. 주서온 셔틀콕과 한 컷 스무디 같은 느낌? 사실 지금 봤지만 카테고리에 스무디라고 쓰여져 있었다. 코코넛 향이 나는지는 정확지는 모르겠지만 입에서는 맛있기는 했다. 맥심커피 맛도 나서 좀 뭔가. 더이상은 먹지 않을 느낌이었다. 다음에 기본 베이식 아메리카노를 시켜 봐야겠다. 솔직리뷰 평가 시간이..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6. 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