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남영역 근처 간편하게 뚝딱 먹을 수 있는 수제우동 맛집 '용산우동'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용산구를 배회 하다 남영역까지 오게 되었다. 남영역 근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우동 맛집을 찾았다. '용산우동' 버스정류장 앞에 블루클럽 근처다. 위치 1층 · 용산구, 서울특별시www.google.com -영업시간- 화 ~ 일 : 오전 11시 ~ 23시 브레이크타임 : 14시 30분 ~ 17시 마지막 주문 : 22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앉는 곳은 그리 넓지 않지만 우동 집과 어울리다. 음식이 나오면 스스로 가져가고 반납해야한다. 이곳에는 대표적으로 우동이다. 그러나, 짜장, 돈까스도 있다는 점! 나는 어묵우동 7,000원을 주문했다. 수제 100% 우동 국내산 고춧가루 반찬 모두 셀프다. 어묵우동과 단무지 어묵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10. 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