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커피 맛 모르는 저도 이게 진짜 커피 맛 이구나! 느꼈습니다. 가게 이름은 '보헤미안' 언주역 8번출구에서 20m 보시다가 왼쪽을 보시면 있습니다. 워크맨에도 나왔던 곳 연예인이 즐겨 먹나봐요! 뭐야 뭐야 휴양지 동남아 느낌이잖아 갬동 😭 와 밖이라 안이랑 진짜 너무 다르다. 전 예식장 온 줄 알았어요 와 예쁘다 하늘에 여신이 내려올 것만 같네요 반짝반짝 🌟 분위기 때문이라도 오지 않을까요? 연예인과 관련 된 카페인가? 액자에 많이 담아놓으셨더라고요 저 마법구슬 조명이 더 빛나게 하나봐요 분위기는 진짜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해요 저야 가는 길이라 가볼까? 생각이 들다 가야지 해서 오늘 왔답니다 😀 연예인들을 제가 모르지만, 사진이 참 많아여~ 아침부터 맛있는 커피와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8. 9. 13:56

이 곳을 알게 되었을 때, 회사 근처 카페를 찾다가 알게 되었다. 엄청 세련 된 카페라 하기는 그렇지만, 실내는 달랐다. 이곳 바로 '세컨브레스'다. Second Breath Coffee 24시간이 나를 끌리게 했는가? 😀 시간이 변경 된 것인가? 알려주고 있다. 이런 손글씨 마음에든다 ❤️ 정확하게 영업시간이 변경 되었군요. AM7 ~ 다음 날 AM3 그래도 이게 어디니ㅋㅋㅋ 내부는 깔끔하고 블랙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살짝 고급진 느낌 이었습니다. 자리도 넓고, 미티룸처럼 크게 단체석도 있던것 같앴어요. 약간 구석있는거 보니 카공족이 좋아 하게 생겼네요 😀 메뉴판도 심플하게 하얀 빽그라운드에 글씨 써놓으니 복잡하지 않고 좋았어요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카공족들 당 보충 하실 때 드시기 좋아보이네요..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7. 3. 13:43

최근 휴양지에서 먹었던 코코넛이 생각나 메뉴판에 써져있던 '코코넛 커피'를 보고 들어갔다. 저 팜플렛이 나를 당겼다ㅋㅋㅋ 아기자기 하며 심플한 간판이었다. 카페 달토끼 야외에서도 드시라고 저런 귀여운 의자도 배치 해놓으셨다. 안에 생각보다 높이가 높았다. 시원시원 하구 야자수 인테리어를 보니 최근 여행 갔다 온 것이 생각났다. 인테리어가 대부분 아기자기했다 메뉴판이였구 난 그냥 끌리던 '코코넛 커피'를 주문했다. 주서온 셔틀콕과 한 컷 스무디 같은 느낌? 사실 지금 봤지만 카테고리에 스무디라고 쓰여져 있었다. 코코넛 향이 나는지는 정확지는 모르겠지만 입에서는 맛있기는 했다. 맥심커피 맛도 나서 좀 뭔가. 더이상은 먹지 않을 느낌이었다. 다음에 기본 베이식 아메리카노를 시켜 봐야겠다. 솔직리뷰 평가 시간이..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6. 17. 09:00

오늘은 직장인들이 가기 괜찮은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이름이 뭔가 과학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이냅스 라는 카페입니다. 안덕빌딩 1층에 있는데, 약간 사내카페 느낌이였어요. 새롭게 나온 메뉴들과 예쁘고 아름다운 꽃 💐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저는 회사 식사 후 마시는 거라, 테이크 아웃을 했답니다. 근데, 제가 이 곳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우선, 실내가 깨끗하고, 테라스 있는 곳도 예뻤어요. 저가 직접 쉬지는 않았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나보다 못 그리는군ㅋㅋㅋ 디저트도 다양하네요 먹고싶었지만, 밥을 먹었어요. 메뉴를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크게 비싸지 않았어요. 시간 때가 애매했더니 텅텅 비어있어서 찍기가 더 수월 했어요. 인테리어가 괜찮죠? 바깥 테라스도 예쁘게 해놨어요...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5. 24.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