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개롱역 지나가다 쉬기 좋은 카페 '빠띠시에'
오늘은 부업을 잠시 하기 위해서 개롱역을 찾아 왔습니다. 동네가 처음입니다. 좋은 취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을 주셔서 따로 카페를 가려 했습니다만 많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잘 보이는 길가에 쉬기 좋은 카페를 발견 했답니다. '빠띠시에' 앞에 테라스가 있었지만 더워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빵들이 많이 판매 되었나봐요 진열 된게 많이 없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저희가 어릴 때 엄청 좋아하던 감자샐러드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식빵 🍞 두가지를 구매했습니다 예쁜 쿠키들도 있어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때 감정이더라구요 개개인 포장도 되어있고 맛이서 보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빵이 있었으나, 다른 곳에 눈이 팔렸습니다 짜잔! 하루 전 날 만든 빵이 20% 할인ㅋㅋㅋㅋ 아메리카노에 빵을 사고 식빵은 집에 가져가기..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8. 15.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