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업을 잠시 하기 위해서
개롱역을 찾아 왔습니다.
동네가 처음입니다.
좋은 취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을 주셔서
따로 카페를 가려 했습니다만
많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잘 보이는 길가에
쉬기 좋은 카페를 발견 했답니다.
'빠띠시에'
앞에 테라스가 있었지만 더워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빵들이 많이 판매 되었나봐요
진열 된게 많이 없더라고요
어머니께서 저희가 어릴 때 엄청 좋아하던
감자샐러드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식빵 🍞 두가지를 구매했습니다
예쁜 쿠키들도 있어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때 감정이더라구요
개개인 포장도 되어있고 맛이서 보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빵이 있었으나,
다른 곳에 눈이 팔렸습니다
짜잔! 하루 전 날 만든 빵이 20% 할인ㅋㅋㅋㅋ
아메리카노에 빵을 사고
식빵은 집에 가져가기위해
그래도 맛있는 빵들이 할인되서 판매되니
사먹었습니다
여기서 한 숨 좀 돌리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세상에 이 짧은 시간이 가장 달콤했습니다
짜잔 집에 들고 갈 옥수수식빵과 우유식빵 🍞
솔직리뷰 (MAX 5점)
3.9점이다.
이유 :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마지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 처럼
카페가 있다.
사실 맛은 평범하다
서비스는 아버지가 좋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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