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교 부근 면목 5동 쪽에 있었던거 같애요
따릉이를 타고 내려
건강한 것 좀 먹자
뭐없나?
바로
'프루데이'
FRUDAY
입구를 보니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애요
건강해 보이는 카페로 보이네요
💪
오픈시간은
11:00 ~ 21:00
화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쉬는 날)
뭔가 귀여우니 좋아보이더라고요
몸이 이끌려서 들어갔습니다.
오호라~
과일이 많아요
여기 잘 온 느낌
신선해 보이니 사람들이 살거 같애요.
손질 되어 있는 과일들도 있구,
샐러드나 과일주스에 들어가는 제품인가봐요
🍇 🍈 🍉 🍌 🍎 🍓
그릭요거트? 이것도 먹어보고 싶지만
지금 땀이 잔뜩 난 상황에 시원한 주스를
마셔야겠어요
메뉴를 보다 꽂이는 메뉴가 있었어요
피치망고 🍑 🥭 주스
6,300원
앉아서 먹으려 했지만 땀이 막 흘러서
괜히 민폐 같더라고요
아니 알로하 느낌이에요~
피치망고주스를
흡입했더니 진짜 과일만 넣어서
더 맛있고 순수하더라고요
퓨어한 맛이에요
땀을 흘린 보람이 있어요
피치망고🍑 🥭 주스
다음에 다른 그릭요거트
먹어보러 올 느낌이에요
솔직리뷰 (MAX 5점)
4.7점이다.
이유 : 우선, 재방문의사가 있고,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한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랑천 뚝방에서 운동 하고
먹기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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