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대전 월드컵경기장역 근처 무인 24시 카페
일본 출국 후에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24시간 찜질방도 다 코로나로 인해 망했고, 지하철에서 1시간동안 있을 때 대전월드컵경기장역 근처에 따뜻한 안식처를 발견했습니다. '24시 무인 카페' 혹시나, 저와같이 고충을 겪으신 분은 이곳에 계시면 될겁니다. 벌벌 떨며 들어갔던 곳이라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메리카노 1,500원 그리 비싸지 않은 무인 24시 카페 원래 이런 곳은 배달 하시는 분들이 보통 점령을 합니다. 특히나 서울은 더 그렇습니다. 저 가방과 제 손에 어마어마한 짐들이 있었습니다 무인카페의 커피맛을 보겠습니다. 아마, 너무 고생을 했기때문에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겁니다. 종류가 뭐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이 그림이 기억납니다. 종이컵 재질은 푹신푹신 한 재질이었습니다. 커피맛 느꼈습니다..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11. 1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