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이곳은 겸재교 근처의 카페이다. 마을버스 정류장 앞 에 있는 카페다. 누군가 기다리거나 버스 타기 전 여유있게 쉬며 커피 한 잔이 좋을 듯 싶다. 면목동 기다리기 좋은 카페 'cafe기다림' 위치 카페 기:다림 · 중랑구, 서울특별시www.google.com 상가 1층 길가에 있다. 마을버스 정류장 앞에 있으니 잘 보인다. 여러가지 수제 건강음로, 청, 디저트를 판매한다. 안과 밖은 좀 많이 다른 카페다. 외유내강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이곳 크게 비싸지 않은 커피 음료다. 나는 페션후르츠 에이드 커피 종류가 다양하다. 몸에 좋은게 많다 청음료로 보인다. 여러가지 많다. 큼지막 하기 보다 아기자기한게 많은 곳은 확실하다. 직접 그리셨는지? 좋은 인테리어다 말린 드라이 과일 과자들 요고는 어디서 본..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10. 4. 09:07

지하철을 하루종일 타게 되서 너무 피곤하다. 효창공원역 2번 출구에 나오자 마자 조금 황당했지만, 분위기 있는 카페를 발견했다. '다과상사' 이곳은 주문 받는 곳이고, 이곳은 시원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주문도 안하고 들어가서 도데체, 사장님은 어딨는거야? 라면서 혼자 쌩쇼를 했다. 그러다, 옆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옆에 가게를 봤다. 똑같은 가게 주문하러 들어갔다. 이상하게 디저트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솔직하게 여러 쿠키가 있지만 플레인이 오리지널이니 주문했다. 솔직하게 앙버터와 다른 디저트를 주문하고 싶어했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유혹은 어디든지 있었다. 커피원두도 브랜드하여 판매하니 마침 집에 원두가 좀 많이 사라진 참 이긴 했지만 참아버..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9. 12. 10:32

식사를 마치고 건양대 병원 근처 도안동 괜찮은 카페 를 찾던 중 발견한 이곳! 카공족이 진짜 좋아한것으로 보인다. 근처에 건양대, 목원대 학생들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042커피' 야외 테라스도 좋았지만 너무도 햇빛이 쨍쨍 했다. 042의 의미가 설마 지역번호가 아닐까? 싶다.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직장인분들이 식사후 오시는 분들도 많았다. 인테리어 바깥에 비해 안쪽이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카공족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 수박주스와 🍓딸기라떼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정말 최고의 맛이었다. 딸기가 진짜 많이 들어있는 딸기라떼는 딸기주스라 할 정도로 많이 들어있으니 저처럼 좋아하신다면 추천한다. 수박주스 여름의 제철주스가 아닐까? 그래도 난 딸기라떼 추천한다. 추가로, 쿠키를 먹으면 유유히..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9. 2. 09:23

요새 더위에 차가운 음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을 합니다. 운좋게도 자원봉사를 하며 만난 분께서 맛있는 젤라또 집이 있다며 찾은 이곳 효창공원역 인근에 있다고 합니다. 'coop' 쿱 사실, 젤라또는 이탈리아에서 먹고 국내에서 먹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외관은 심플한 인테리어입니다. 월요일 휴무 평일은 13시 ~ 21시 30분 주말 13시 ~ 21시 30분 (수제 젤라또이고, 반려동물 반입 가능) 친환경적인 느낌이 물씬납니다. 포스터도 탁 붙여놓고 앉을 곳은 정말 간단하게 있어요 정말 맛도 친환경 맛입니다. 저는 패션후르츠, 아오리사과, 체리, 말차, 자두, 천도복숭아 등등 애플망고, 피스타치오, 우유초코칩, 딸기 미숫가루?! , 초당옥수수, 잔두야 조그만한 컵 5,000..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8. 19. 08:58

청계산 입구 근처에 가족들과 함께 있을 만한 카페를 오게 되었습니다. '청이당' 한국 정서가 찐하게 느껴지는 이곳은 청이당입니다. 친구 가족들과 이곳에 놀러와서 쉬고 수다 떨고 너무 좋았습니다. 포토 스팟이 즐비한 이곳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9시 베이커리카페 생각보다 손님도 많고 자리는 많이 없어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저희가 딱 들어갔을 때 빈 자리가 생겼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분위기이니 추천합니다 사계절로 꾸며진 방 여름 방 가을 룸 겨울 좌식 룸 이곳에 빵은 제빵왕 남탁구에게 선택을 믿겠습니다. 다양한 빵들이 있습니다. 약과를 진짜 좋아합니다 먹고싶어요 이것저것 몸에 좋은 것들은 넣은 빵이 많습니다 무화과도 진짜 좋아합니다 천연발효 무화과 저 길다란 ..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8. 14. 09:02

무더운 더위에 습기가 찬 날씨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원한게 필요했습니다. 용산 CGV에서 영화를 보고 전자상가로 걸어 오던 중 아담한 24시 무인카페 '티타임커피' 그냥 길가다 아무 생각없이 들린 곳이라 정말 아기자기한 무인카페 최민수 배우님의 부인 강주은님께서 홍보를 카드만 이용 가능하답니다. 망고에이드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2.5평정도의 느낌입니다. 왼쪽은 제조해주는 곳 오른쪽은 제조 되고 나서 컵홀더, 빨대 등 스페셜티 원두 우리는 믿을만한 원두 사용하니 걱정 말라는 의미로 보인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 결제 알맞는 컵을 줄겁니다. 저는 아이스 연한아메리카노 얼음 받습니다. 자 그리고, 원두 추출하여 제조 합니다. 완성이 되었다 뒤로 돌아 필요한 홀더와 빨대를 이얏..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8. 2. 09:17

실타래와 비슷한 빙수가 있다고 해서 무더운 여름에 '타래퀸 종암점' 주차할 곳이 없으니 참고 앞에 우료주차장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유타래빙수를 저는 주문했습니다. 15,900원 우유타래빙수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다들 무더위를 피하려고 들어온 듯 합니다. 흰 타래가 빙수입니다 실처럼 빙수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인절미, 팥떡, 아몬드 콘푸라이트 씨리얼 이야 예쁘게 사르르 녹습니다. 타래, 인절미, 팥, 아몬드 등은 섞습니다. 한 입 넣드니, 실타래 사르르 녹아 단 맛의 팥과 고소한 인절미, 그리고, 아몬드가 씹혀 조화가 끝내줍니다. 솔직리뷰 : 4.1(MAX 5점) 이유 : 신기함에 오게 되었다. 맛은 괜찮았다. 자리와 주차공간이 부족한게 유일한 단점이지 않을까?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7. 27. 09:26

형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되었다. 전주에 넓은 호수가 보이는 장소다. 전북대 안에 있는 거라는대? 카페 '한올' 와 ~~ 전주 답게 한옥으로 가득채운 카페이다. 주차장도 넓다. 굉장히 좋은 곳이구나 생각이든다. 너무 넓어서 놀랄지경이다. 아주머니가 이곳 저곳 모이신다. 대학교, 교직원은 20% 할인을 해준다. 키오스크에 1인 1주문을 해주는 매너는 보여야한다. 한옥마을을 갔다 오지도 않았지만 충분히 느낄정도다. 주차장 입구마저 한옥이다 전주가 한 눈에 보인다. 사람이 너무 많고 시원하고 좋으니 창가 근처에 다들 앉으려고 난리다. 덕진공원이 보이는 호수는 끝내줬다. 형과의 토크 하면서 보이는 경치는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전주를 꿰뚫고 있는 형이 전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면적대비 인구수가 무지 많..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7. 25.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