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뭣도 모르고, 가격이 싸길래 그냥 구매했다가 실수 했다는 느낌을 확 받았다. 성산에 젊은이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파티가 야무지게 준비 되어있다. '고투베드 게스트하우스' 안좋은 점은 렌트카 외에는 오기 힘든다는 점 이곳에 올 때, 사장님이 머스탱 끌고 직접 데려와주셨다. 주차장은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된다. 운영이 어떻게 되는건지는 모르겠다. 리조트인가 싶지만 실내는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성산이지만 성산일출봉과 약 10km 떨어져있다. 가장 큰 단점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편의점도 3km 달려가야 있다. 객실은 일반 게스트하우스 다르게 되어 있다. 리조트 분위기가 맞다. 친구들이랑 올 때 추천드린다. 성산봉 뷰는 끝내준다. 복층이라 층고가 높다. 저는 밑에서 잤고, 티비도 넷플릭스..

[솔직리뷰]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2024. 6. 6. 08:57

저는 달에 한 번씩은 사우나를 꼭 갑니다. 힐링이라고 할까요? 웬만하면 깨끗한 곳이 좋습니다. '호텔더디지아너스' 사우나 기본료가 9,000원이사이라고 하면 이곳은 15,000원 2성급 호텔에서 묵어서 가기도 하지만 외부인도 가능합니다. 프론트가셔서, 저 사우나 왔습니다. 라 하면 돈 내시면 이렇게 카드키와 세면용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서 해결) 지하2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다 들어 있습니다. 대충이 아닙니다! 어메니티 용품들 성인 15,000원 미취학아동 7,500원 (투숙객은 20% 할인) 카드키 대시고 층수 누르셔야합니다. 아시죠? 무려 피트니스 까지 사우나가는 곳 인쇄, 코인세탁실입니다 엄청 대단한 기구들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게 어디인가요? 15,000원으로 저는 한바..

[솔직리뷰] 정보를 알려줄게요?! 2024. 6. 4. 08:05

눈물 겨운 날이다. 형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왔으나, 나의 배는 큰 거렁뱅이가 붙어있어 조금 미안했다. 봉천동 머리고기 음식점 사람들이 참 많은 이곳 '산골' 시장 골목 안에 엄청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서울대입구역 앞이여서 그런가, 학생들, 직장인들이 많았다. 영업시간 : 11시 ~ 22시까지 (매주 일요일 휴무) 사람이 많으니, 모자이크 처리 보다 지워버렸다. 사실, 나는 이런 집은 처음 들어가봤다. 형이 아니였음 이런 곳은 들어가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술마시는 곳이구나, 안주 먹는 ㅋㅋㅋ 둘 다 술 못 마시는대 ㅋㅋㅋㅋㅋ 기본 반찬이 나왔고요. 전 하루종일 양파에 쌈장 모듬으로 하나 시켜 주머니 사정을 지켰습니다. 간은 고소 합니다. 사실, 이거 엄청 씹어서 먹었습니다. 순대도 거의 50번은 씹고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6. 3. 09:31

겁나 비장한 카페가 상암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있다. 커피는 안중에 없었고, 건물과 포토존에 관심이 생겼다. 'Cafe Tank 6' 층고도 굉장히 높고, 원통 모양 카페다. 과거에 군기지 였던거 같다. 직접 와보시면 건축으로 상 받을 만한 장소이기는 하다. 커피 껍질을 활용하여 사용하라고 여기에 놓았다. 이거 가져간다 해놓고 가져가지 못한 점 나의 실수다. 더럽게 크기만 하니, 도데체 뭘 먹어야 하나? 싶었다. 마시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좋다고 하가보다는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 각종 인테리어를 꾸며놓았는대, 컨셉말 잘 잡는다면 비슷 하지 않을까? 싶다. 나혼산의 곰돌이 인형 부끄러움이 많은 아기 🐻 곰돌이 넓어서 구경 할게 많은 곳입니다 계단이 많으니깐 참고하세여 ..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6. 2. 08:01

과거에 방송 출연 당시 대전에서 방송국장님, 작가님, PD님, 카메라, 오디오 감독님들과 같이 식사 했던 장소다. 이른 시간에 갈 수 있는 곳이 이곳이었다. 24시간 '태평소국밥' 태평오거리 근처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 있다니 허허허 사람 없을 줄 알고 온건대 ㅋㅋㅋ 국밥하나 달라고 하니, 이렇게 주십니다. 저 뼈다귀 놓으라고 주신 곳에 물을 담아서 마시는 솔직한리뷰맨의 클라스 ㅋㅋㅋㅋ 김치는 적당히 익은 기본적인 맛 밥은 흰밥 기본이다 기억에 크게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 엄청 맛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날 배가 고팠던게 맞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솔직리뷰 : 2.9(MAX 5점) 이유 : 맛있다고도 맛없다고 하지 않는다. 그냥 쏘쏘다. 음식 맛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솔..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6. 1. 08:44

진짜 맛있는 장소입니다만, 저만 알고 싶지만 경기 광주 통매기살 찐 맛집 무한리필 '태능참숯화로구이' 이곳은 차로 오셔야합니다. 너무 맛있는 곳입니다. 회전율을 위해 이용시간 월 ~ 목 : 2시간 금 ~ 일 : 1시간 30분. 성인 : 무한리필 22,900원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경고문 절대 저는 남기지 않습니다. 직접 가져가서 담으시면 됩니다. 쌈 채소가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떡볶이? 전 안먹습니다 돼지고기, 갈매기살, 항정살, 양념갈비, 껍데기등 있습니다 무한리필이여서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자 숯불에 구워볼까요 콩나물, 파 초고추장 곁들어서 요고요고 맛있습니다. 식물성고기도 구워주고 8인분씩 먹었던 것 같습니다. 소시지, 떡, 갈매기살 등 노릇노릇 구워지며 기가막힌 비주얼입니다. 앞에..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31. 08:11

이 날은 누나랑 매형과 함께 먹었다. 맛난거 사주신다고 했다. 솔직히 너무 좋다. 신용산, 용산 근처 태국요리 맛집이다. '하이타이'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았다. 입구부터 테이블에 거의 꽉 차 있었다. 사실, 어릴 때 제외하고 태국음식을 먹어 본 기억이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음식은 파인애플 볶음밥? 진짜 잡지, 모든 외적인 물품들이 현지에서 가져 온 듯 하다. 자리는 안에 크게 넓지는 않았다. 그러나, 회전율이 빠른지 다들 먹고 나가기 바빴다. 우리가 고른 자리다. 주문은 신세대인 탭에다 하면 된다. 처음에 이 희한한 물건을 무엇일까? 자세하게 보니 물병이었다. 오픈식 주방으로, 요리하는게 대부분 보였다. 또한, 불쇼는 몇번 하셔서 찍고싶었지만 계속 빗나가 버렸다. 뿌님팟퐁커리 28,000원 이게 진짜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30. 07:38

삼각지역 8번출구 앞 외국 감성있는 피자집🍕 '잭슨 피자' JACKSON PIZZA 🍕 🍕 🍕 삼각지 역 8번출구 나오자마자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보인다 약간 느낌이 외국 감성이다. 근데, 외국인들이 자주 온다 아니, 한국인 보다 많이 오는 곳이다. 방문 포장시 10% 할인이 되기도 했다. 자리와 좋은 날씨에 오면 맑은 하늘에 남산타워 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냥 피자를 열정적으로 제조 될 것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다. 어릴 때 미용실 의자에, 피자 한판과 프렌치 프라이 음료까지 놓을 수 있는 딱 그런 테이블이다. 크기는 퍼스널 4조각 레규럴 6조각 라지 8조각 우리는 라지 수퍼잭슨과 프렌치 프라이 음료는 탄산수와 콜라를 주문했다. (주의사항, 물도 돈으로 구매해야 함) 모짜렐라, 페퍼로니, 체다치..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