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가양 KBS 근처 아무것도 없어서 방문한 평점 안좋은 분식집 '도태랑김밥'

일하다 보면
주변에 식사 할 곳을
찾게 된다.

주변에 마땅히 먹을 곳이 없다고
하니, 이곳을 가라고 했다.

가양 kBS 근처
분식집

'도태랑김밥'

솔직히 롯데캐슬 바로 앞에
오래 되어 보이길래
오래 유지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들어갔다.

위치

도태랑 김밥 · 강서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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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구글 평점이랑
네이버 평점이 너무 안좋길래
뭐지?

아주 오래 된 인테리어
느낌이다.

메뉴는 일반적인 분식집과
다를게 없었다.
나는 참치김밥 4,500원& 떡라면 5,000원을
주문했다.

왼쪽 참치김밥은 내가 배가고파서
떡라면 먹기전에 3조각 먹었다.

떡라면은 일반적인 라면과
크게 맛이 다르지는 앓았다.
삼양느낌이

떡은 잘 익었다ㅋㅋㅋ
구글, 네이버 평점 때문에
걱정하고 들어간 집이어서
그런가보다.

아직까지 이상한 점은
크게 발견하지 못했다.
사장님이 불친절한건 전혀
아니고, 그냥 오히려
인사도 잘하시구 좋았다.

참치김밥이 나왔다.

이게 문제였나?
참치김밥 맛없게 만들기
어려운걸로 아는데
맛없었다. 속재료가 뭔가
떨떠름했는지 먹다가
두조각을 몰래 뱉었다.
배가고픈 상황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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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2.13(MAX 5점)

이유 : 서비스고, 떡라면은
큰 문제 없었다. 근데 내가 참치김밥을
먹고 뱉었다는 의미는 진짜
뭔가 맛이 이상해서다.
사장님 김밥은 진짜
도퇴되었습니다.
도태가 아닌 도퇴랑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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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