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수락산역 근처 선의가 명령으로 바뀌는 통통한 김밥집 '7호선김밥'

저는 맛집을
찾으러 다니기도 하지만
대부분 저의 일상과
맛집으로 소개 된 적이 없는 곳도
들어가서 맛이 어떤지?
솔직하게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남깁니다.

이 날은 장암역을 통해 정상을 찍고
수락산역으로 등산을
마치는 코스였습니다.

이곳
수락산역 근처 선의가 명령으로 바뀌는 분식집

'7호선김밥'

수락실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1262 · 노원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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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장님들이
좋은 분들도 참 많지만
진짜 너무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네이버에는 친절한 서비스의
조화라 기재 되어 있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한 1인

가격대는 무척
쌉니다.

앉아서 먹으려합니다.

7호선 돈까스 8,500원
7호선 김밥 3,500원
주문

돈까스는 크게 다른 곳과
다른 건 없습니다.
김밥이 유달리 통통합니다.

양념 돈까스로
느낄정도로
소스를 부으셨네요

이거 어릴 때
먹었던 문방구에서
팔던 분식 소스 맛

돈까스가 두툼하니 좋습니다.

감자는 보너스인가요?

김밥이 두껍고
통통합니다.

속을 보면 또
아닌거 같고
맛은 평범합니다.

여기는 퇴식구가 없이 놓고 가면 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정리해서 그릇을
갖다 드렸더니, 뭐 하나하나
버려라 명령하시더라고요.

좋은 의도가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명령을 하시더라고요
잠시나마 직원이 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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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2.57(MAX 5점)

이유 : 솔직히, 맛은 평범했다.
그리고, 김밥이 보기에는 조금
다른 곳 보다 두껍고 커보였다.
그러나, 좋은 의도로 다 먹은 그릇 치우니
다른 걸 명령해서 시키는 행동보고
나쁘지 않게 먹었던 느낌이
최하로 내려갔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