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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잠실나루역 근처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서점 데이트 하기 최고였던 '서울책보고'

[솔직리뷰]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5. 1. 7. 09:19

본문


잠실나루역 근처 도서관에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예쁜 책읽기 좋은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아마, 데이트 장소로도
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장소입니다.
지금 쯤이면 사라져 있을
역사적 장소
죽기 전에 가야 할 서점
으로 선정 된 장소

'서울책보고'


잠실나루역 1번출구에
조금 걸으면 길게 도서관이 있을겁니다.

위치

서울책보고 · 송파구, 서울특별시

www.google.com


운영시간은 있지만
제가 적고 있을 때는
사라진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서점
150곳에 선정 된
아주 멋진 서점


2024년 12월 22일이
운영 종료라면
제가 쓸 때는 역사 속으로


굉장히 넓었습니다.
이쪽 안으로늘
큐레이터들이 책 설명


아이 동화책 작가가 와서
설명 하고 있었다.


난 책을 찾기 위해
검색했다.


부모님 세대의 잡지들이
많았다.


보지 못한 여러가지들이
있었다.


Why 책 부터 ㅋㅋㅋ


오래 된 과거의 책들이 있었다.


전시 되있기도 했고


프랑스의 루브르와
비교하기는 심했지만
굉장히 특이한 인테리어였다.


나는 여기서 만날 분들을
찾으러 떠났다.


시계에서 예쁘게 찍었고,
저 시계는 작동하는건 아니였다.


요새 티스토리 활성화가
잘 된 덕분에 더욱 더 글 쓰는것
티스토리 관련 된 글을 읽기 시작했다.


이건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하셨다. 책 내용은 우리나라
서점 모든 곳이 소개 된다.
예쁘기도 했고 그들만의 컨셉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내가 요새 책을 많이 읽으면서
현실과 마주보며 느낀 것은
한국인들은 너무 개성이 없다.
남들이 조금 잘 되면 따라하고 약간
중국 같은 짝퉁 심리들이 은근 많다.
옷을 봐도 그렇고, 차를 봐도
올 블랙 계열 가끔은 자신만의 개성을
고수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이든다. 무슨 주체성도 없는
사람이 아닌 로봇 같다. 마음과 진심은
오래가지만 따라쟁이들은 얼마 못간다.


책을 사더니 무료로 달력을
제공해주셨다.
내가 구매해서 받은건 아니지만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꽤나 앤티크한 스타일이다.


솔직리뷰 : 4.7(MAX 5점)



이유 : 역사속으로 사라진 서울책보고
서점 너무 아쉽다. 그래도 분위기 있고
괜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럼 안녕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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