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겨울에 따뜻하게 입지 않아
너무 추워서 들어간 카페다.
주변이 크리스마스로 인해
번쩍번쩍하다.
석촌호수가 바로 보이는 카페다.
'JBOUT Coffee'
롯데타워와 롯데콘서트홀 사이에
석촌호수쯤에 있다.
위치
직원 분이 산타 복장을 입고 계셨다
앞으로 가서 석촌호수가
보이는 자리에 앉으러 갔다.
자리는 꽤나 넓고
저녁 늦게 오니
아무도 없었다.
예쁜 트리도 있다.
난 패션후르츠라떼를
마셨고, 한 분은 유자차를
마셨다.
가격은 거의
7,000원 ~ 8,000원대로
내가 마신건 굉장히
신기한 맛이다.
잘 섞어 마시지 못하면
시큼한 맛만 가득
나쁘지 않았다.
솔직리뷰 : 3.33(MAX 5점)
이유 : 밤에는 바깥이 잘 안보이는 창가
그러나, 마시던 음료는
괜찮다. 석촌호수 돌다
추우면 이곳으로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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