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성동구 커피, 디저트 맛 괜찮은 카페 '톤즈커피'

성동구 왕십리역 근처에
조용한 거리에
괜찮은 카페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집이 근처여서
오게 되었습니다.
디저트, 커피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톤즈커피'

앞에 스누피가 있어 너무
귀여웠습니다.

위치

톤즈커피 · 성동구, 서울특별시

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11시까지

현대적인 느낌인 인테리어 입니다.

1인 1음료 필수!
평일 3시간, 주말 2시간 제한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으니
더 좋더라구요.

좋은 카페를 갈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는 아메리가노와 모니카
같은 느낌의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저는 팥을 너무 좋아해서
저 모니카 디저트가 좋더라고요.
할아버지 입맛입니다 ㅎㅎ

이쁘게 찍힐지 몰랐어요.
모니카 위에 새싹이
ㅋㅋㅋㅋ

허브잎인가요?
앙버터처럼 속이 똑같습니다.
사실, 누구나 좋아 할 수 있으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디저트라
남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시킨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맛은?
나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다 써요 써
ㅋㅋㅋㅋ
공부 좀 하고 올게요.
그냥 친구들 먹을 때 가끔 먹어서
이런거구나 하고 먹습니다.

저는 솔직한 리뷰맨이니깐
표현 할 수 없는건 이렇게 쓸테니
여러분들이 참고해주세요.

솔직리뷰 : 4.19(MAX 5점)

이유 : 디저트 모니카 앙버터
맛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앞에 스누피 너무 좋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오는 곳 같습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