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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보홀 혼자 여행가서 좋은 가성비 숙소 위치도 좋다 '문 풀스 호스텔'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9.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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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랄 수 있지만
휴양지를 혼자 간다는건
너무 슬픈 날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왔기에 혼자와도
행복했습니다.

보홀 가성비 숙소를 추천
해드리려합니다.
조식을 주고 약 1박 1만원
가격의 숙소입니다.

' 문풀스 호스텔'


위치 :  https://maps.app.goo.gl/tyrPH7fSBBoAyqxVA

문 풀스 호스텔 · Panglao, Bohol

www.google.com


체크인 : 오후 2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보홀 알로나비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진짜 장점은 위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보홀 직항 비행기는 밤 늦게
도착합니다. 그럴 경우 미리 밤늦게
간다고 꼭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바깥 문이 잠겨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저야 아침에 숙소를 다시 찍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숙소에 신경을 크게
안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사장님께서 보증금 500페소를 받습니다.
(혹시, 카드키 잃어버리면 500페소 사라짐)
수건은 50페소 빌려줍니다.
카드키와 비밀번호를 받습니다.
아쉬운건 와이파이가 있으나 자주
끊깁니다.


이곳은 다같이 사용하는 쉬는 공용 공간입니다.
창밖을 바라보는 뷰는 괜찮습니다.


이게 조식이라 합니다.
저는 잘 몰랐지만
현지인들이 먹는 식단이었습니다.
🥥 코코넛잼, 코코아가루 식빵, 바나나등
있습니다.


바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보기에는 별로라 생각 할 수 있지만
동남아에 오래 사신 분이
정말 조식이 순수한 네츄럴
식단이라 하셨습니다.


이 공간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방 외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정수기


공용 부엌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호감이 갑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 사물함이 있었고,


저는 혼성 도미토리


이 카드기를 터치하거나,
기재 되어 있는 비밀번호를 터치합니다.


생각보다 프라이빗 했습니다.


제 자리는 다행히도 1층이었습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소음이
클 수 있으니, 귀마개 챙기셔도 좋습니다.


침대는 생각보다는 딱딱하지 않아 좋았고


좀 아쉬운건 충전기가 무거워서
콘센트에 꽂으면 금방 무너집니다.


기념품, 여러가지들 있었습니다.


세면대는 알록달록하나
물이 줄줄ㅋㅋㅋㅋ 그리고, 핸드비누
외에는 직접 가져 오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 분 것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샤워장은 줄줄줄
그래도 닦을 수 있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그리고, 미니 도마뱀있습니다.




솔직리뷰 : 4.17(MAX 5점)



이유 : 진짜 가장 좋은 것은 위치가 죽인다.
그리고, 가격은 조식포함 1만원
넘을까? 말까? 그러나, 숙소 상태 좋은거
엄청 신경쓴다면 조금 고민 할 필요 있다.
혼자 오신 분들의 보홀 가성비 숙소이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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