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기 전
급하게 찾아간 청량리역 근처 식당이다.
대략 10년전 부터 유행한
고기주는 냉면집
육쌈냉면
청량리역 인근
'숯불고기 주는 냉면집'
고기주는 냉면집은 다양하지만
육쌈냉면 중 가장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 아닐까 싶다.
최근 물가가 많이 오른 만큼
만원 이하의 음식점을 찾기는 어렵다.
무더운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솔직한 리뷰맨은 더위를 이곳에서 달랬다.
냉면의 가장 중요한 육수다.
냉면과 숯불고기 그리고, 온육수
생각보다 많이 제공되는 숯불고기
고기는 야들야들하니
냉면과 안성맞춤이었다.
냉면은 고기와의 궁합이 딱 어울렸다.
지금 이 무더운 더위에
물냉면이 딱이지
않을까?
한그릇 뚝딱
물냉면과 숯불고기의
조합은 그 어느것보다 좋지
아니한가
솔직리뷰 : 4.58(MAX 5점)
이유 : 청량리역과 거리가 살짝 있어
보이지만 가성비 좋은 고기주는
냉면집이라면 무더운 더위를
날려 버리지 않을까?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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